728x90 벙커 6161 [강남 카페] 나의 새로운 아지트 "벙커 616" 집이 강남과 멀지 않아 약속은 주로 강남에서 잡는 편이다. 강남 물가 자체가 높다보니 강남에서는 균일가(?)의 프렌차이즈 카페를 자주가는 편이나, 요즘 강남에 특이한 대형카페가 많이 생겨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 강남 최애 대형 카페는 아직 "알베르"이긴하나 워낙 유명한 터라 자리가 없는 경우도 많고, 사람이 많다보니 부산스러운 분위기에 가끔은 가기 싫을 떄도 있다. 알베르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포스팅 참고 ⬇️⬇️⬇️ https://soyoonique.tistory.com/129 [강남역 카페] 강남 최애 카페 "알베르" 나의 편애하는 감정이 듬뿍 담긴 그런 포스팅... 참새가 방앗간 못지나치듯, 강남역에 갈 일있으면 무족권 가는 카페. 분위기도, 냄새도, 맛 조차도 다 좋은 카페 :-D.. 2022. 3. 2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