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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맛집

[언주역 맛집] 타코로 간단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hola avo"

by 소소하지만유니크한 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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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나초 그란데 (10,500 원)

걍 맛있음 ㅠㅠ 아보카도 이만큼 넣는데 남는 것이 있을까 싶을 정도! 나초도 먼가 그런 슈퍼에서 대량으로 파는 나초 아니고, 조금 더 얇은 나초라서 더 좋았습니다. 할라피뇨와 올리브가 간간히 들어가있어서 밍밍하지않고 너무 조화로운 음식이었어요... 꼭 맥주랑 같이 드셔보시길...!

고기타코 2pcs (9,500 원)

걍 맛있음 2222 다 너무 적절해 사우어크림양과 고기양과 ㅠㅠㅠㅠㅠ 아쉬운게 있다면,, 두 입짜리라는 거... 한입에 2천원... 너무 비싸지만,,, 어쩌겠어 억울하면 맥시코 가야지... 코로나 빨리 끝나라 젭알...
고기는 치킨, 돼지, 소고기 중에 고를 수 있으며, 소고기를 선택할 경우 추가 금액 1,000원이 있습니다.

아보카도 타퀴토스 (12,000 원)

얜 배가 어느정도 불러서 열심히 공들여서 찍고 결과물도 맛있게 나왔네요...
근데 소신발언하겠습니다.... 제 입맛에 맞지는 않았습니다 :-D... 메뉴판에서부터 20분 걸린다며, 뭔가 역작인 것처럼 표현이 되어있지만...안에 내용물도 별로 없고,, 또띠아 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 그에 비해서 왜캐 비싼거죠...? 그냥 전 고기타코 하나 더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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