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역 맛집] 타코로 간단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hola avo"
메뉴 나초 그란데 (10,500 원) 걍 맛있음 ㅠㅠ 아보카도 이만큼 넣는데 남는 것이 있을까 싶을 정도! 나초도 먼가 그런 슈퍼에서 대량으로 파는 나초 아니고, 조금 더 얇은 나초라서 더 좋았습니다. 할라피뇨와 올리브가 간간히 들어가있어서 밍밍하지않고 너무 조화로운 음식이었어요... 꼭 맥주랑 같이 드셔보시길...! 고기타코 2pcs (9,500 원) 걍 맛있음 2222 다 너무 적절해 사우어크림양과 고기양과 ㅠㅠㅠㅠㅠ 아쉬운게 있다면,, 두 입짜리라는 거... 한입에 2천원... 너무 비싸지만,,, 어쩌겠어 억울하면 맥시코 가야지... 코로나 빨리 끝나라 젭알... 고기는 치킨, 돼지, 소고기 중에 고를 수 있으며, 소고기를 선택할 경우 추가 금액 1,000원이 있습니다. 아보카도 타퀴토스 (12,0..
2021. 6. 20.